- UNITED KINGDOM
- 지금까지 7명이 다녀갔습니다.
📚 다녀온 선배들의 주요 학과들은 생활디자인학과, 스포츠레저학과, 사회학과, 사학과, 경영학과 등입니다

교환대학의 크기, 지리적 위치, 기후 등
- 런던 외곽 존4에 위치한 해로우Harrow 캠퍼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런던 시내 한복판에 위치해 있습니다.
- Harrow 캠퍼스는 런던 외곽쪽인 4존에 위치해 있고, 나머지 캠퍼스는 1존 내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습니다.
- 식으로 나뉘어집니다) 1존 내의 캠퍼스는 모두 런던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.
- 웨스트민스터 대학은 런던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department에 따라 4군데의 서로 다른 지역에 캠퍼스가 있습니다.
대학 주변 환경
- 저는 1존의 Baker Street 근처에 위치한 Marylebone 캠퍼스와 4존에 위치한 Harrow 캠퍼스에서 수강을 했습니다.
- 해로우 캠퍼스를 빼면 모두 시내 완전 한 중심지에 위치해 있고, 지하철역이랑도 가까워 수업이 끝나고 어디든 가기가 정말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.
- 제가 수업을 들었던 리젠트 캠퍼스는 런던의 유명한 쇼핑 거리인 Oxford Street 근처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.
- 런던 중심 캠퍼스의 경우에는 정말 그야말로 ”도시의 한 중심”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, 무료함을 느낄 시간없이 너무나도 많은 구경거리와 이벤트들이 즐비합니다.
날씨 정보
☀️ 봄-여름 학기에는 연세대보다 1°C 덥습니다
❄️ 가을-겨울 학기에는 연세대보다 4°C 따뜻합니다
물가 수준
- 런던은 교육적으로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 누릴수 있는 것이 정말 많은 도시입니다.
- 런던 내의 수많은 뮤지움들이 대부분 무료이고, 주말마다 다양한 Street market이 열리고, Shoreditch나 Brick lane같은 런던 외곽 지역에서는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해가고 있습니다.
- 밤마다 펍에서 여러 종류의 맥주를 마시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도 쏠쏠합니다.
- 한 번 쯤 살아볼만한 도시인 것 같습니다.
✏️ 위의 내용은 University of Westminster를 다녀온 연세대 학생들의 교환 후기들을 NLP로 가공한 요약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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