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UNITED STATES
- 학생 만족도에서 상위 25% 안을 기록했습니다.
- 지금까지 29명이 다녀갔습니다.
📚 다녀온 선배들의 주요 학과들은 영어영문학과, 의예과, 경제학과, 정치외교학과, 언더우드학 등입니다
교환대학의 크기, 지리적 위치, 기후 등
- 학교의 크기는 연대보다 조금 작거나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.
- 버지니아에 위치한 William&Mary는 여름에는 한국과 비슷한 정도의 날씨로 다소 덥고 습하며 비가 자주 옵니다.
- 미국학교로는 작은편에 속하지만 캠퍼스는 연세대학교보다 조금 작습니다.
- College of William and Mary는 버지니아 주 Williamsburg에 위치하고 있다.
대학 주변 환경
- 학교 바로 Colonial Williamsburg 라는 미국 민속촌이 있기 때문에 몇개의 식당과 카페가 있습니다.
- 하지만 학교 주변에 Colonial Williamsburg 등 아름다운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.
- 학교 바로 옆에 Colonial Williamsburg라는 역사 유적지가 있습니다.
- 학교의 캠퍼스는 옛 식민지 시대의 모습을 복원해 놓은 관광 지역인‘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(Colonial Williamsburg)’와 인접해 있다.
날씨 정보
☀️ 봄-여름 학기에는 연세대보다 2°C 덥습니다
❄️ 가을-겨울 학기에는 연세대보다 7°C 따뜻합니다
물가 수준
🍔 United States 맥도날드 빅맥은 우리나라보다 52% 비쌉니다 (2020)
☕️ United States 스타벅스 라떼는 우리나라보다 11% 비쌉니다 (2019)
총평 및 기타 정보
- 지금도 다시 돌아가고 싶을 만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
- 정말 꿈에서라도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^^ 태어나 처음 타지에서 1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낸 소중한 경험이었다.
- 미국에서 사귄 여러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정말 즐거웠었다.
- 나는, 이 학교에서 지내는 약 9개월 동안, 되도록 많은, 다양한 사람을 만나려고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던 것 같다.
- college of william and mary는 전체 학생 뿐 아니라 한국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편이기 때문에 영어 실력을 늘리고 미국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서라면 아주 좋은 조건의 학교라고 생각한다.
✏️ 위의 내용은 College of William & Mary를 다녀온 연세대 학생들의 교환 후기들을 NLP로 가공한 요약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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