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FRANCE
- 학생 만족도에서 상위 10% 안을 기록했습니다.
- 지금까지 6명이 다녀갔습니다.
📚 다녀온 선배들의 주요 학과들은 경영학과, 국제학대학원, 불어불문학과 등입니다
교환대학의 크기, 지리적 위치, 기후 등
- 캠퍼스에 기숙사, 학교건물, 식당, 매점이 모두 함께 있으며, 캠퍼스만 보면 작다는 생각이 들지만, 건너편에 큰 예쁜 호수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조깅 등 운동을 할 수 있다.
- HEC는 프랑스 수도 파리시에서 남서쪽으로 약 40km 떨어져 있는 Jouy-en-Josas라는 작은 마을에 위치해서 Paris까지 가기 어려운 점이 가장 큰 단점이다.
- 3월이 지나면 날씨가 좋아지는데, 그때가 되면 학교 행사도 많고 캠퍼스도 예뻐서 겨울과는 아주 다른 분위기가 형성된다.
- HEC는 프랑스 수도 파리시에서 남서쪽으로 약 40km 떨어져 있는 Jouy-en-Josas라는 작은 마을에 위치한다.
대학 주변 환경
- 약 5-10분을 뛰어내려가면 Jouy-en-josas 라는 마을에 닿게되구요.
- n마을이 작긴하지만 있을 건 다 있어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지만 정말 조용한 하고 한적합니다.
- n학교에서 마을로 나가는 것은 버스가 있지만 배차간격이 꽤나 길고 몇번 없어서 주로 걸어나가는데 약 20분정도 걸립니다.
- 학교역시 이 마을에서 4km 떨어져 있다.
날씨 정보
☀️ 봄-여름 학기에는 연세대보다 -2°C 시원합니다
❄️ 가을-겨울 학기에는 연세대보다 4°C 따뜻합니다
물가 수준
🍔 France 맥도날드 빅맥은 우리나라보다 27% 비쌉니다 (2020)
☕️ France 스타벅스 라떼는 우리나라보다 11% 비쌉니다 (2019)
총평 및 기타 정보
- 이런 학교에서 한번쯤 ‘다녀봤다’는 경험은, 단순한 자부심 측면을 넘어서 좀 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다고나 할까요.
- n 학교의 위치가 파리로의 접근성이 크게 좋지 않다.
- 무엇보다도 미국이 아닌 유럽이라는 또다른 세계의 중심부에서 지낸다는 것은 시야와 사고를 넓혀주는 새로운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.
- 물론 영어 수업도 있고 교환학생끼리는 영어를 사용하기도 하므로 살아갈 수도 있으나 한계가 있고, 프랑스어를 한다면 같이 어울리고 유럽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.
- 교환학생은 단순히 한 학기 혹은 일 년을 다른 학교에서 쉬다 온다는 생각으로 간다면 본인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.
✏️ 위의 내용은 Hautes Etudes Commercials (HEC Paris)를 다녀온 연세대 학생들의 교환 후기들을 NLP로 가공한 요약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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